| 제목 | F4, 美 중간선거 영향 점검…"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철저히 대비" |
| 일시 | 2026-11-05 14:39:50 |
F4, 美 중간선거 영향 점검…"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철저히 대비"
![]()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경제·통화·금융당국 수장들은 5일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관계기관 합동 시장상황점검회의(F4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3일(현지시간) 실시된 미국 중간선거 개표 결과 및 의회 구성 변화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반응과 국내 금융시장 영향을 점검했다. 국내 금융·외환시장의 경우 개표 진행 중 향후 미국의 정책 변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 등으로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4일 주가는 장중 큰 폭의 등락에도 선거 불활실성 해소 등으로 장후반 상승해 전일 대비 소폭 반등 마감했으나 이날 오전에는 미 반도체주 약세 등으로 다시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다. 국고채 금리는 정부의 발행 물량 축소 효과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제유가 급락 영향 등으로 하락했다. https://naver.me/5mvHu42n 이날 회의에서는 미 중간선거 결과에 따른 의회 구성 변화가 향후 재정·통상·산업정책 추진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중간 선거 이후 실제 미 정책 기조의 변화 여부와 구체적인 내용, 추진 속도 등에 따라 국내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에 대한 파급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 따라 향후 미 인공지능(AI) 산업 관련 정책 및 규제 여건 변화, 관세정책, 중동전쟁 양상 등을 면밀히 살피며 파급 영향을 지속 점검하기로 했다. 아울러 대외환경 변화에 대응해 우리 경제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노력도 더욱 가속화해 나가기로 했다. 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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