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26-11-05 08:2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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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5일 서울 외환시장의 딜러들은 달러-원 환율이 1,330원대로 내려서겠으나 저가 매수에 하단이 지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하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추진력 약화 전망이 달러 약세로 이어졌다. 이란 전쟁 종전 기대에 국제유가도 급락했으나 뉴욕장 후반에는 달러가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달러-원 환율의 경우 전일 이미 1,336원대까지 하락한 만큼 추가 하락 폭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됐다. 수출 호조에 따른 원화 강세 압력이 이어진 가운데 네이버 투자와 관련한 엔비디아 자금의 추가 유입 가능성도 환율 하락 요인으로 거론된다. 이날 한국은행은 '2026년 9월 국제수지(잠정)'를 통해 9월 경상수지 흑자가 614억6천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종전 최대였던 지난 6월(497억3천만달러)을 웃도는 역대 최대 규모다. 달러-원 환율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전일 서울장 종가(1,341.50원) 대비 0.50원 내린 1,341.00원을 기록했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340.9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5원)를 고려하면 전날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41.50원) 대비 0.05원 오른 셈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332.00~1,346.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수출은 계속 호조를 이어가고 있으나 이날 코스피는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국인 통화 선물 매매를 잘 보면서 거래해야 할 것이다. 외국인 달러 매도가 늘어나면 환율은 다소 무거울 수도 있다. 네이버 투자 관련 엔비디아 자금도 추가로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 아주 많진 않지만, 하루나 이틀 정도 영향이 있을 수 있다. 1,330원대 중반은 저점매수가 있어서 급락하긴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 예상 레인지:1,334.00~1,344.00원 ◇ B은행 딜러 글로벌 달러는 약세를 나타냈으나 달러-원 환율은 선제적으로 많이 떨어진 만큼 하단이 지지될 것으로 보인다. 1,330원대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연말이라 거래 활력은 떨어지는 모습이다. 예상 레인지:1,332.00~1,345.00원 ◇ C은행 딜러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예상보다 큰 승리를 거두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추진력 약화 우려가 달러 약세로 이어졌다. 다만 뉴욕장에서 달러가 낙폭을 일부 만회한 만큼 선거 결과에 따른 영향은 점차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이란 전쟁의 조기 종식 기대에 국제유가가 하락했지만 실제 협상까지는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고 본다. 달러-원 환율은 1,340원을 중심으로 등락하면서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예상 레인지: 1,336.00~1,346.00원 syyoo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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