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재무부, 4분기 차입 예상치 6천180억달러로 100억달러 하향(상보) |
| 일시 | 2026-11-03 05: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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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부, 4분기 차입 예상치 6천180억달러로 100억달러 하향(상보)
"내년 1분기 차입은 8천억달러 예상"…이틀 뒤 분기 국채 발행 계획 발표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재무부는 2일(현지시간) 올해 4분기(10~12월) 민간으로부터 6천180억달러를 차입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제시했던 6천280억달러에서 100억달러 하향된 것이다. 재무부는 4분기 초 현금잔고가 가정보다 높아진 점이 주로 반영된 가운데 예상 순현금 흐름이 낮아진 점이 영향을 일부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재무부는 "가정보다 높은 분기 초 현금잔고를 제외하면, 현재 분기 차입 추정액은 8월에 발표된 금액보다 240억달러 높다"고 설명했다. 재무부는 4분기 말 현금잔고 가정은 8천500억달러로 유지했다. 4분기 초 현금잔고(9천840억달러)에 비해 1천340억달러 낮은 수준이다. 내년 1분기(1~3월) 차입 예상치는 8천억달러로 제시됐다. 1분기 말 현금잔고는 1조달러로 가정됐다. 지난 3분기 실제 차입은 7천420억달러로, 예상치 7천390억달러를 살짝 웃돌았다. 재무부는 3분기 말 현금잔고(9천840억달러)가 가정보다 340억달러 많아진 점을 제외하면 실제 차입은 예상치를 300억달러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재무부는 이틀 뒤엔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석 달간의 분기 국채 발행 계획(QRA)을 내놓는다.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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