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연준이 주시하는 고용비용지수, 3분기에 0.8%↑…예상치 부합 |
| 일시 | 2026-10-30 22:00:14 |
연준이 주시하는 고용비용지수, 3분기에 0.8%↑…예상치 부합
![]()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올해 3분기 미국 기업들의 고용 비용이 시장 예상에 부합한 것으로 집계됐다. 30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3분기 고용비용지수(ECI)는 계절조정 기준 전분기 대비 0.8% 상승했다. 이는 직전치(+0.9%)보다는 낮아졌으나 시장예상치(+0.8%)에는 부합했다. 고용 비용의 70%를 차지하는 임금은 3분기 들어 전분기보다 0.7% 상승했다. 복리후생 등 임금 외 다른 보상은 전분기 대비 0.9% 증가했다. 민간 부문 임금은 전기 대비 0.8% 올랐다. 공공부문 임금 상승률은 0.6%로 나타났다. ECI는 취업자의 구성 변화에 따른 잡음(composition effects)을 제거함으로써 임금의 기저 흐름을 더 정확하게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따라서 이코노미스트들은 월간 고용보고서에 담긴 시간당 평균임금보다 ECI에 더 무게를 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더 주시하는 임금지표도 ECI다. jwyoon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독일 10월 CPI 2.8% 상승…시장 전망 하회 |
이전글
|
달러-원, 뉴욕장서 1,330원 중반대 거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