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BOJ, 기준금리 1.25%로 동결…9명 중 반대 1명(상보) |
| 일시 | 2026-10-30 12:35:03 |
|
BOJ, 기준금리 1.25%로 동결…9명 중 반대 1명(상보)
2027회계연도 근원 CPI 전망 2.4%→2.6% 상향 https://naver.me/5WUtZO85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일본은행(BOJ)이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1.25%로 동결했다. BOJ는 30일까지 열린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1.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BOJ는 지난 9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00%에서 1.25%로 25bp 올린 바 있다. 9명의 BOJ 정책심의위원 가운데 8명이 동결안에 찬성했고 다카타 하지메 위원 1명이 반대했다. 다카타 위원은 기준금리를 1.5%로 인상할 것을 제안했으나 부결됐다. BOJ는 이번 회의에서 상장지수펀드(ETF) 매각 속도를 연간 약 3천300억 엔에서 약 8천600억 엔(장부가 기준)으로 늘리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또 BOJ는 이날 공개한 경제·물가 정세 전망 보고서에서 소비자물가의 기조적인 상승률이 2%의 물가안정 목표와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이 됐다고 평가했다. 정책위원들은 2026회계연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중간값)를 지난 7월의 0.6%에서 0.7%로 높였다. 2027회계연도는 0.8%에서 0.7%로 낮췄고, 2028회계연도는 0.8%로 유지했다.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전망치는 2026회계연도 2.5%, 2028회계연도 2.0%로 각각 종전과 같았다. 그러나 2027회계연도는 2.4%에서 2.6%로 상향 조정됐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근원 CPI 전망치는 2026회계연도 2.5%에서 2.4%로 내려갔고, 2027회계연도와 2028회계연도는 각각 2.6%에서 2.7%로, 2.2%에서 2.3%로 올라갔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BOJ 결정 발표 이후 낙폭을 확대해 전장보다 0.27% 내린 157.246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일본 국채는 강세를 이어갔다. 국채 금리는 2년물이 전장 대비 1.05bp 내린 1.8883%, 10년물이 4.16bp 하락한 2.7987%, 30년물이 3.06bp 떨어진 3.8667%에 거래됐다. ![]() mjle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BOJ, 금리 동결…"기조적 물가, 2% 목표에 대체로 부합"(종합) |
이전글
|
3분기 외환거래 일평균 1천220억弗 '역대 최대'…현물환↓·스와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