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국채 5년물 입찰에 다소 부진한 수요… 수익률 예상 소폭 상회 |
| 일시 | 2026-10-28 02:2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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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 5년물 입찰에 다소 부진한 수요… 수익률 예상 소폭 상회
낙찰 수익률, 다시 5.0% 아래로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국채 5년물 입찰에 다소 부진한 수요가 유입된 가운데 시장 예상보다 약간 높게 수익률이 결정됐다. 미국 재무부는 27일(현지시간) 오후 입찰을 실시한 뒤 700억달러 규모 5년물 국채의 발행 수익률이 4.845%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입찰 때의 5.033%에 비해 18.8bp 하락한 것으로, 5.0% 선을 한 달 만에 다시 밑돌게 됐다. 응찰률은 2.33배로 전달 2.21배에서 상승했다. 이전 6개월 평균치 2.31배도 웃돌았다. 발행 수익률은 발행 전 거래(When-Issued trading) 수익률을 0.4bp 상회했다. 시장 예상보다 수익률이 높게 결정됐다는 의미다. 해외투자 수요를 나타내는 간접 낙찰률은 60.1%로 전달에 비해 5.8%포인트 상승했다. 직접 낙찰률은 29.4%로 전달 대비 0.5%포인트 하락했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프라이머리딜러(PD)가 가져간 비율은 전달 15.8%에서 10.1%로 낮아졌다. 전달 수치는 2024년 5월 이후 최고치였다. 미 국채 유통시장에서 5년물 수익률은 뉴욕 오후 1시 조금 지나 입찰 결과가 나오자 순간적으로 고개를 드는 듯하다가 다시 후퇴했다. 입찰 직전에 비해 살짝 낮아졌다. ![]()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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