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국채 2년물 입찰에 다소 부진한 수요…수익률 예상 소폭 상회 |
| 일시 | 2026-10-27 02:2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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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 2년물 입찰에 다소 부진한 수요…수익률 예상 소폭 상회
'해외 수요' 가늠자 간접 낙찰률, 4년來 최저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국채 2년물 입찰에 다소 부진한 수요가 유입된 가운데 시장 예상보다 약간 높게 수익률이 결정됐다. 미국 재무부는 26일(현지시간) 오후 입찰을 실시한 뒤 690억달러 규모 2년물 국채의 발행 수익률이 4.708%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입찰 때의 4.787%에 비해 7.9bp 낮아졌다. 응찰률은 2.59배로 전달 2.63배에서 낮아졌다. 이전 6개월 평균치 2.64배도 밑돌았다. 발행 수익률은 발행 전 거래(When-Issued trading) 수익률을 0.3bp 상회했다. 시장 예상보다 수익률이 높게 결정됐다는 의미다. 해외투자 수요를 나타내는 간접 낙찰률은 45.7%로 전달에 비해 12.1%포인트 하락했다. 2022년 11월 이후 거의 4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직접 낙찰률은 41.3%로 전달 대비 12.3%포인트 높아졌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프라이머리딜러(PD)가 가져간 비율은 전달 13.2%에서 13.0%로 소폭 내렸다. 미 국채 유통시장에서 2년물 수익률은 뉴욕 오후 1시 조금 지나 입찰 결과가 나오자 오름폭을 살짝 확대했다. ![]()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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