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앤트로픽, 美 SEC에 상장 신고서 제출…티커명 'ANT' |
| 일시 | 2026-10-26 22: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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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美 SEC에 상장 신고서 제출…티커명 'ANT'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인공지능(AI) 산업의 총아 앤트로픽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 신고서를 제출하며 본격적으로 상장 준비에 들어갔다. ![]() 증권거래위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티커명 'ANT'로 나스닥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 모델 '클로드(Claude)'의 개발사인 앤트로픽은 지난 6월 증권거래위원회에 상장 신청서(비공개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일반 대중과 예비 투자자들에게 재무제표가 공개되기 전 규제 당국이 재무 상태를 검토할 시간을 확보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162억9천만달러로 전년 동기의 11억6천만달러 대비 1천304% 급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간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1천89% 증가한 45억9천만달러였다. 순손실 규모는 작년 한 해 동안 약 419억달러였고 올해 상반기엔 807억달러를 기록했다. 상장 주간사는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맡는다. 그 외에 20곳에 가까운 주관사가 합류했다. 한국계 증권사는 없었다. 이번 앤트로픽의 상장은 11월로 예상되고 있다. 돌발 변수로 무산되지 않는 한 지난 6월의 스페이스X(NAS:SPCX) 상장에 이은 초대형 상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jhji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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