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배준영 "한은, 추가 금리 인상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
| 일시 | 2026-10-21 10:4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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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한은, 추가 금리 인상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배준영 의원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하루 앞두고 추가 기준금리 인상에 신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1일 배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국민 앞에서 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22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추가 금리 인상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지난 12일 국정감사에서 추가 금리 인상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고, 신 총재가 이에 동의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소비자물가와 근원물가 상승률이 둔화하고 있는 만큼 기존 금리 인상의 효과를 충분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가계부채 부담과 청년 고용 여건 등 민생경제 상황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배 의원은 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과 한국은행의 긴축적 통화정책 간 정책 조합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정부는 재정을 풀어 소비와 투자를 늘리려 하는데, 한국은행은 금리를 올려 이를 억제하고 있다"며 정책 간 엇박자로 국민의 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의 재정정책과 물가 추이, 기존 금리 인상의 효과, 국민의 이자 부담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syyoo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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