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BNY "연준 금리 인상 12월이 마지막…인플레, 여전히 공급이 주도" |
| 일시 | 2026-10-21 09:01:35 |
BNY "연준 금리 인상 12월이 마지막…인플레, 여전히 공급이 주도"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의 금리 인상은 오는 12월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뉴욕멜론은행(BNY)의 존 벨리스 미국 전략헤드는 20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우리는 다음 주 금리 인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 않으며, 이는 시장의 기대와 일치한다"면서 오는 12월 추가 인상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밝혔다. 그는 "12월 인상은 이번 사이클에서 마지막이 될 것"이라면서 "우리는 소비자물가지수(CPI) 및 생산자물가지수(PPI) 인플레이션의 상승이 인플레이션이 현재 수준보다 더 악화하고 있음을 시사할 만큼 충분히 크다고 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벨리스 헤드는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항공료 등 공급 측면 요인이나 통화정책 기조와는 무관한 가격 결정 역학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면서 시장의 긴축 프라이싱이 지나쳤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2027년 3월과 4월로 접어들면 기저효과가 작용해 연간 인플레이션율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연준은 내년 내내 금리를 동결한 뒤 2028년에는 한 차례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점쳤다. 이는 지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점도표'에서 제시된 것과 같은 경로다. 10월 FOMC는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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