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국채선물, 유가 급등 속 하락…10년물 33틱↓ |
| 일시 | 2026-10-17 06: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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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유가 급등 속 하락…10년물 33틱↓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국제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하락했다. 17일 서울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1틱 내린 103.04에 마감됐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59계약 및 3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는 62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33틱 하락한 106.31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75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와 개인은 각각 12계약 및 63계약 순매수했다. 3년물 거래량은 전 거래일 161계약에서 129계약으로 줄었다. 10년물 거래량은 71계약에서 232계약으로 증가했다. ![]() 한편 같은 시간 미국 국채 금리는 단기물은 내리고 장기물은 오르면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뉴욕시장 마감 가격 대비 1.40bp, 30년물 금리는 1.50bp 각각 상승했다. 2년물 금리는 3.00bp 낮아졌다. 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미 재무부는 시장 일각에서 기대했던 장기물 발행 축소 힌트를 제시하지 않은 점이 전반적인 약세 재료로 작용했다. 다만 기술주의 급락 속에 뉴욕증시가 꾸준히 낙폭을 확대하자 오후 장 들어서는 강세 압력이 우세해졌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중동 불안감과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 여파 등을 소화하며 7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WTI 11월물은 전장 대비 3.51% 오른 배럴당 101.4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종가가 100달러를 웃돈 것은 지난달 18일 이후 처음이다.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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