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DF, 1,339.00/ 1,339.40원…1.95원↑ |
| 일시 | 2026-10-15 06:4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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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339.00/ 1,339.40원…1.9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5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39.2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0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장 종가(1,338.30원) 대비 1.9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39.00원, 매도 호가(ASK)는 1,339.40원이었다. 간밤 달러화 가치는 예상을 웃돈 미국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지표에 뛰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9월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0.2%를 웃돈 것으로, 상품과 서비스 전반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나타났다. 9월 전품목(헤드라인) CPI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달 대비 0.6% 올라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해당 지표 발표 후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한때 20bp 가까이 치솟았고, 달러인덱스도 이에 동조하며 102.94대까지 뛰었다. 달러인덱스는 지난해 4월 이후 약 1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글로벌 달러 강세에 달러-원 환율도 새벽 시간대에 1,345.00원까지 상단을 높였다. 다만, 달러인덱스가 102.5대로 일부 진정되면서 달러-원도 1,340원대 초반으로 상승폭을 일부 줄였다.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하락한 가운데 기술주는 급락했다. 미국의 10월 금리 인상 베팅이 다시 강해진 여파로 풀이된다. 뉴욕장 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102.513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158.243엔, 유로-달러 환율은 1.11562달러를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6947위안을 나타냈다. jykim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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