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신현송 "환율, 예년 익숙한 환율보다 높아…원화 추가 강세 여지"(종합) |
| 일시 | 2026-10-12 17:49:25 |
신현송 "환율, 예년 익숙한 환율보다 높아…원화 추가 강세 여지"(종합)
![]()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윤시윤 김학성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달러-원 환율에 대해 "예년의 익숙한 환율보다는 높은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한은의 긴축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감안할 때 원화가 추가 강세를 보일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신 총재는 12일 한은 본점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환율 기준선이 예전보다 높아졌다'는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문 의원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의 상설 통화스와프 체결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발언하자 신 총재는 "상설 통화스와프가 있는 나라들도 환율에 대해선 금융시장 상황에 따라서 등락을 많이 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신 총재는 "이번 여름 기준금리를 두 번 인상함으로써 환율이 상당히 안정됐다"며 "예년보다 환율이 높은 수준이지만 앞으로도 추가 하락할 수 있는, (원화가) 추가 강세로 갈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https://naver.me/GmphVYWL 이날 달러-원 환율은 1,330원대 초반으로 하락해 2년여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hs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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