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이형일 "기업에 환전 독촉하거나 경영활동 개입하지 않아" |
| 일시 | 2026-10-06 12:21:56 |
|
이형일 "기업에 환전 독촉하거나 경영활동 개입하지 않아"
"기업들도 간담회서 외환시장 안정이 기업활동에 도움 된다고 발언" ![]()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박준형 기자 =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정부가 환율 방어를 위해 수출기업에 환전을 압박했다는 지적에 대해 "저희들은 기업의 환전을 직접적으로 독촉하거나 경영 활동에 개입하진 않는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지난 5월 김용범 정책실장이 주요 수출 대기업을 불러서 수출로 벌어들인 돈을 환전하라고 했다"며 "말로는 협조 요청이지만 겁박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올해 6월에도 재경부 2차관과 산업부 차관이 수출 주요 기업을 불러서 수출대금 조기 환전을 요구했다"며 "기업들 입장에선 벌어온 돈을 바로 환전하면 역으로 해외에서 투자해야 할 때 그 달러를 다시 사들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5YodSGcA 이 부총리는 "환율이 일방향으로 쏠림이 심할 때 (간담회를 한 것)"이라며 "기업들도 간담회에서 외환시장 안정이 오히려 기업 활동에도 도움이 된다는 의미로 (언급했다)"고 말했다. 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권대영 "레버리지 ETF 사태 송구한 마음…금융위가 최종 의사결정" |
이전글
|
한은 "IMF 모형 개편에 적정 경상수지↓…韓 평가에 불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