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로존 9월 CPI 예비치 3.8% 상승…전망치 상회 |
| 일시 | 2026-10-02 20:2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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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9월 CPI 예비치 3.8% 상승…전망치 상회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유로존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2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9월 CPI 예비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올랐다. 시장 전망치 3.6%를 상회했다. 전월치 3.2%와 비교해 0.6%포인트 상승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 에너지, 주류, 담배를 제외해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의 상승률은 2.5%로 나타났다. 전월치(2.4%)보다는 높았고 시장 전망치(2.5%)에는 부합했다. 유로 지역 인플레의 주요 구성 요소를 살펴보면 에너지가 18.8%로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지난 8월의 14.3%보다도 상승했다. 서비스 물가의 상승폭은 3.2%로 지난 8월의 3.0%보다 높아졌다. 식품, 주류 및 담배는 1.4% 상승해 지난 8월의 1.1%보다 높아졌다. jwyoon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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