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폴리티코 "美, 경유 수출 금지 안할 듯…주정부 차원 대안 검토"(상보) |
| 일시 | 2026-09-26 04:03:18 |
폴리티코 "美, 경유 수출 금지 안할 듯…주정부 차원 대안 검토"(상보)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이란 전쟁 여파로 사상 최고치로 급등한 경유 가격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아온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경유 수출 금지 조치까지는 취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25일(현지시간) 세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경유 문제를 주(州) 정부 차원으로 이관하는 내용들을 수출 금지에 대한 대안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여기에는 농업과 건설 및 기타 비(非)도로용 차량에 사용되고, 주 및 연방 세금이 면제되는 붉은색 연료인 '착색 경유'(dyed diesel)의 유통을 확대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중간 선거를 앞두고 보다 많은 주가 주 정부 차원에서 부과하는 경유 소비세를 폐지하도록 장려하는 것도 검토되고 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폴리티코는 이틀 전 트럼프 행정부가 90일간의 경유 수출 금지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백악관은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뉴욕유가] 호르무즈 해법 기대감에 사흘만에 하락…WTI, 2.33%↓ |
이전글
|
트럼프 "시주석과 11월 중국·12월 미국에서 다시 만날 것"(상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