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국채 2년물 입찰에 다소 부진한 수요…수익률 예상 소폭 상회 |
| 일시 | 2026-09-23 02:2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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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 2년물 입찰에 다소 부진한 수요…수익률 예상 소폭 상회
낙찰 수익률, 2024년 5월 이후 최고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국채 2년물 입찰에 다소 부진한 수요가 유입된 가운데 시장 예상보다 약간 높게 수익률이 결정됐다. 미국 재무부는 22일(현지시간) 오후 입찰을 실시한 뒤 690억달러 규모 2년물 국채의 발행 수익률이 4.787%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입찰 때의 4.204%에 비해 58.3bp 높아진 것으로, 2024년 5월(4.917%) 이후 최고치다. 응찰률은 2.63배로 전달 2.60배에서 높아졌다. 이전 6개월 평균치 2.61배를 웃돌았다. 발행 수익률은 발행 전 거래(When-Issued trading) 수익률을 0.2bp 상회했다. 시장 예상보다 수익률이 높게 결정됐다는 의미다. 해외투자 수요를 나타내는 간접 낙찰률은 57.8%로 전달에 비해 8.2%포인트 하락했다. 직접 낙찰률은 29.0%로 전달 대비 5.9%포인트 높아졌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프라이머리딜러(PD)가 가져간 비율은 전달 10.9%에서 13.2%로 상승했다. 지난 3월 이후 최고치다. 미 국채 유통시장에서 2년물 수익률은 뉴욕 오후 1시 조금 지나 입찰 결과가 나오자 오름폭을 소폭 확대했다. ![]()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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