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GDP 나우', 3분기 성장률 5.1%로 0.7%P 상향…소비 4%대로 높여져 |
| 일시 | 2026-09-17 02:18:42 |
'GDP 나우', 3분기 성장률 5.1%로 0.7%P 상향…소비 4%대로 높여져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정하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GDP 나우(now)' 모델은 16일(현지시간) 올해 3분기 성장률을 전기대비 연율 환산 기준 5.1%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10일의 4.4% 대비 0.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3분기 추정치는 지난달 3일 3분기 추정 개시 후 최고치인 6.2%를 찍고 나서 계속 낮춰지다가 지난달 하순부터는 반등 양상을 보이고 있다. 애틀랜타 연은은 이날 오전 발표된 8월 소매판매 등 최신 경제지표들을 반영한 결과, 3분기 실질 개인소비지출(PCE) 증가율은 종전 3.6%에서 4.1%로 상향됐다고 설명했다.(한국시간으로 16일 오후 9시 49분 송고된 '美 8월 소매판매 전월비 1.2% 증가…예상치 웃돌아(상보)' 기사 참고) 3분기 실질 정부지출 증가율은 1.3%에서 2.3%로 높여졌다. 민간 전문가들의 전망을 수집한 '블루칩 컨센서스'의 3분기 성장률은 이달 초순 기준으로 1% 후반대와 3% 중반대 사이에 분포해 있다.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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