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피격' 사우디 동서 송유관 복구에 3~5주 걸릴 듯" |
| 일시 | 2026-09-14 22:10:34 |
|
"'피격' 사우디 동서 송유관 복구에 3~5주 걸릴 듯"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피격된 사우디아라비아 동서 송유관을 복구하는 데 최대 5주 걸릴 수 있다고 미 AP 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사우디는 지난 11일 친이란 이라크 민병대로 추정되는 세력의 공격으로 동서 송유관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AP통신은 사안에 정통한 당국자 2명을 인용해 "주요 펌프 시설을 포함한 피해를 복구하는 데 3~5주가 걸릴 수 있다"고 전했다. 당국자 가운데 1명은 수리를 진행하는 동안 송유관이 부분적으로 가동할 수도 있다고 부연했다. 동서 송유관은 사우디 동부의 원유를 약 1천200㎞ 떨어진 홍해 연안 얀부로 운송하는 핵심 원유 수송망이다. 사우디가 호르무즈 해협을 거치지 않고 원유를 수출할 수 있게 해주는 핵심 우회 수송로 역할을 했다. 하루 최대 700만배럴을 운송할 수 있다. 그러나 후티 반군이 홍해 입구인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사실상 장악한 데다 동서 송유관까지 타격을 받으면서 사우디의 원유 수출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달러-원, 유가·달러 급등에 1,350원 터치…'사우디 송유관 피격' 여파(상보) |
이전글
|
*달러-원, 야간장서 DXY·유가 급등에 1,350원선 터치…6거래일만 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