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독일 8월 CPI 2.9% 상승…전망 밑돌았지만 오름폭은 확대 |
| 일시 | 2026-08-31 21:3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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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8월 CPI 2.9% 상승…전망 밑돌았지만 오름폭은 확대
잠정치 ![]()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독일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 31일(현지시간) 독일 연방통계청(FSO)에 따르면 독일의 8월 CPI 잠정치는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2.9% 올랐다. 시장 전망(+3.1%)를 하회했다. 전달(+2.8%) 대비로는 0.1%포인트 확대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2.4% 상승하며 변화가 없었다. 서비스는 2.8%, 상품은 3.0% 각각 올랐다. 에너지는 10.5% 급등하며 지난 6월부터 오름폭을 지속해 확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 28일에 나온 프랑스(2.1→2.4%)와 스페인(3.6→4.3%)의 CPI도 7월 대비 상승 폭을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 유가가 급등한 데 따른 것이다.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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