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국채 2년물 입찰에 양호한 수요…수익률 예상 하회 |
| 일시 | 2026-08-26 02:23:45 |
|
美 국채 2년물 입찰에 양호한 수요…수익률 예상 하회
해외 수요 '간접' 낙찰률, 작년 3월 이후 최고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국채 2년물 입찰에 양호한 수요가 유입된 가운데 시장 예상보다 낮게 수익률이 결정됐다. 미국 재무부는 25일(현지시간) 오후 입찰을 실시한 뒤 690억달러 규모 2년물 국채의 발행 수익률이 4.204%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입찰 때의 4.315%에 비해 11.1bp 낮아졌다. 응찰률은 2.60배로 전달 2.66배에서 약간 하락했다. 이전 6개월 평균치 2.61배와 거의 비슷했다. 발행 수익률은 발행 전 거래(When-Issued trading) 수익률을 0.4bp 하회했다. 시장 예상보다 수익률이 낮게 결정됐다는 의미다. 해외투자 수요를 나타내는 간접 낙찰률은 66.0%로 전달에 비해 9.4%포인트 상승했다. 작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직접 낙찰률은 23.1%로 전달 대비 11.0%포인트 낮아졌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프라이머리딜러(PD)가 가져간 비율은 전달 9.4%에서 10.9%로 높아졌다 미 국채 유통시장에서 2년물 수익률은 뉴욕 오후 1시 조금 지나 입찰 결과가 나오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내림세를 이어갔다. ![]()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IMF 총재, 정부 부채·적자 우려…"신뢰할 만한 재정 계획 수립해야" |
이전글
|
[뉴욕 금가격] 강보합…3개월來 최고치 찍고 숨고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