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DF, 1,388.20/1,388.60원…8.85원↓ |
| 일시 | 2026-08-20 07: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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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388.20/1,388.60원…8.8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0일 달러-원 1개월물이 간밤 1,388.4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4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장 종가(1,397.70원) 대비 8.8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88.20원, 매도 호가(ASK)는 1,388.60원이었다.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를 전격 확대하면서 국채금리가 급락하자 달러화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미 재무부는 잔존만기 10∼20년과 20∼30년 구간의 국채 바이백 규모를 회당 최대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2배 이상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30년물 미 국채금리는 9bp 넘게 떨어졌고, 달러인덱스는 98.7대까지 내려 약 3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지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특별히 매파적인 내용이 부각되지 않은 점도 달러 약세에 힘을 보탰다. 장 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8.797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158.153엔, 유로-달러 환율은 1.16750달러였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7280위안을 기록했다. jykim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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