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30년물 국채, 2001년 이후 최고 수익률 낙찰…예상 약간 상회 |
| 일시 | 2026-08-14 02: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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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0년물 국채, 2001년 이후 최고 수익률 낙찰…예상 약간 상회
4개월 연속 5.0% 상회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국채 중 만기가 가장 긴 30년물 국채에 다소 부진한 수요가 유입된 가운데 시장 예상을 약간 웃도는 수익률에서 낙찰이 이뤄졌다. 미국 재무부는 13일(현지시간) 오후 장 들어 실시된 250억달러 규모의 30년물 국채 신규 발행 입찰에서 발행 수익률이 5.216%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입찰 때의 5.058%에 비해 15.8bp 높아진 것으로, 2001년 이후 최고치다. 5.0%를 넉 달 연속 상회했다. 응찰률은 2.39배로 전달 2.44배에서 하락했다. 이전 신규 발행 입찰 6회 평균치 2.36배는 웃돌았다. 발행 수익률은 발행 전 거래(When-Issued trading) 수익률을 0.4bp 상회했다. 시장 예상보다 높게 수익률이 결정됐다는 의미다. 해외투자 수요를 나타내는 간접 낙찰률은 66.8%로 전달에 비해 10.9%포인트 하락했다. 직접 낙찰률은 21.6%로 전달보다 9.4%포인트 뛰어올랐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프라이머리딜러(PD)가 가져간 비율은 11.5%로 1.4%포인트 높아졌다. 미 국채 유통시장에서 30년물 수익률은 뉴욕 오후 1시 조금 넘어 입찰 결과가 나오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전장대비 내림세를 이어갔다. ![]()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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