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로존 7월 CPI 예비치 2.9% 상승…전망치 부합 |
| 일시 | 2026-07-31 20:29:12 |
유로존 7월 CPI 예비치 2.9% 상승…전망치 부합
![]()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유로존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30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7월 CPI 예비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올랐다.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전월치 2.8%와 비교해 0.1%포인트 상승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 에너지, 주류, 담배를 제외해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의 상승률은 2.5%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치(2.4%)와 시장 전망치(2.4%)를 모두 상회했다. 유로 지역 인플레의 주요 구성 요소를 살펴보면 에너지가 10.0%로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지난 6월의 8.5%보다도 상승했다. 서비스 물가의 상승폭도 3.3%로 지난 6월의 3.2%보다 높아졌다. 식품, 주류 및 담배는 1.2% 상승해 지난 6월의 1.5%보다 낮아졌다. jwyoon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달러-원, 뉴욕장서 1,440원 초반대 거래 |
이전글
|
달러-원, 日 당국 개입 추정에 한때 1,426.30원으로 낙폭 확대(상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