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국채선물, 유가 급등에 하락…10년물 29틱↓ |
| 일시 | 2026-07-24 06:14:51 |
|
국채선물, 유가 급등에 하락…10년물 29틱↓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국제유가 급등 여파에 하락했다. 24일 서울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7틱 내린 102.62에 마감됐다. 외국인은 124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와 개인은 각각 72계약 및 52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21틱 하락한 104.34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계약 및 14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는 16계약 순매도했다. 3년물 거래량은 전 거래일 96계약에서 386계약으로 증가했다. 10년물 거래량은 87계약에서 79계약으로 감소했다. ![]() 한편 같은 시간 미국 국채 금리는 단기물 중심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미 국채 10년물과 3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뉴욕시장 마감 가격 대비 각각 3.80bp 및 1.50bp 올랐다. 2년물 금리는 5.10bp 상승했다. 홍해 봉쇄 우려의 가세로 국제유가가 7% 안팎 급등하면서 다음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28~29일)에 대한 경계감이 더 높아졌다. 미국의 주간 실업 지표가 '서프라이즈'를 선사한 것도 약세 재료로 일조했다. 브렌트유 9월물은 전장대비 7% 남짓 뛰어오른 배럴당 100.6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원물 종가가 100달러를 웃돈 것은 지난 5월 22일 이후 처음이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9월물은 전장대비 6% 넘게 오른 92.19달러에 마감됐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8일로 끝난 주간의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18만7천건으로, 전주대비 2만2천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1969년 9월 이후 약 57년 만의 최저치로, 시장 예상치(21만2천건)도 밑돈 결과다.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美, 한국 '환율 관찰대상국' 유지…"경상수지 흑자에도 절하 압력"(종합) |
이전글
|
[뉴욕마켓워치] 알파벳 7% 급락·유가는 100달러…주식·채권↓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