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뉴욕장서 1,470원 후반대 거래 |
| 일시 | 2026-07-16 20:44:05 |
|
달러-원, 뉴욕장서 1,470원 후반대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70원 후반대에 거래됐다. 16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38분 현재 전장 대비 5.80원 내린 1,478.9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4.30원 내린 1,480.4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한국은행은 이날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25bp 인상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도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금융안정 리스크에 유의할 필요가 있는 만큼,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다만 추가 인상 여부 및 인상 속도는 앞으로 공개되는 경제지표를 보면서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전날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시장 예상을 밑돌아 달러 약세 분위기가 고조된 점, SK하이닉스가 달러화 매도 물량을 내놓은 것 또한 달러-원 낙폭을 키웠다. 달러-원 환율은 거래량이 줄어드는 런던장 시간대에 진입하면서 장중 1,477.1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후 뉴욕장에서도 1,470원 후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달러 인덱스는 100.564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보합인 162.168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5달러 하락한 1.14624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690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이란, 호르무즈 환경 부담금 부과 추진…통행료·서비스 요금과 별도" |
이전글
|
[외환-마감] 금리 인상과 쏟아지는 수출업체 달러 매도…1,480원선도 하향 돌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