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뉴욕장서 1,490원 초반대 거래 |
| 일시 | 2026-07-15 21:47:42 |
달러-원, 뉴욕장서 1,490원 초반대 거래
![]()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90원 초반대에서 거래됐다. 15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40분 현재 전장 대비 2.30원 내린 1,490.7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8.30원 떨어진 1,484.7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전날 발표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을 밑돌면서 달러 가치가 약세를 보인 데다 외국인 투자자도 국내 주식을 순매수하면서 달러-원 환율이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주식을 2조3천억원 순매수했다. SK하이닉스 달러화 매도물량도 달러-원 하락재료로 작용했다. 그러나 달러-원 환율은 런던장 시간대에서 장중 1,494.00원까지 치솟았다.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 고조 탓이다. 이란 정부 대변인은 미군 공습으로 30명 이상의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후 뉴욕장에서는 미국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발표되면서 달러-원 환율이 1,490원 초반대에서 거래됐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달 PPI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달 대비 0.3% 하락했다. 보합을 추정한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PI도 0.2% 올라 시장 전망치 0.4% 상승을 밑돌았다. 달러 인덱스는 100.915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4엔 상승한 162.282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2달러 상승한 1.1420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725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美 6월 근원 PPI 0.2% 상승에 그쳐…항공료↓·운용 수수료 대폭 둔화(종합) |
이전글
|
美 6월 생산자물가지수 전달비 0.3% 하락…시장 전망치 하회(상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