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DF, 1,539.60/ 1,539.80원…15.15원↓ |
| 일시 | 2026-07-03 07:2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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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539.60/ 1,539.80원…15.1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급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539.7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9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555.80원) 대비 15.1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539.60원, 매도 호가(ASK)는 1,539.8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부진한 미국 고용지표 결과와 엔화 강세가 맞물리면서 하락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6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전달보다 5만7천명 늘었다. 시장 전망치(11만명)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이에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급락했고, 달러인덱스도 약세로 기울었다. 달러-원 환율도 야간 연장거래에서 한때 1,539.50원까지 15원 넘게 밀렸다. 간밤 엔화 시장에서는 일본 외환당국의 개입 가능성이 재차 거론됐다. 162엔대에서 움직이던 달러-엔 환율은 한때 160.6엔대까지 하락했다. 이날 밤 미국은 독립기념일을 맞아 금융시장이 휴장한다. 장 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100.862로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161.064엔, 유로-달러 환율은 1.1433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7838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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