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KIC CIO '4파전'…연금 빅3 前 CIO에 외국계 출신까지 |
| 일시 | 2026-06-30 18:55:29 |
KIC CIO '4파전'…연금 빅3 前 CIO에 외국계 출신까지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의 차기 투자 사령탑(CIO) 공개모집이 4파전으로 압축됐다. 국민연금과 사학연금, 공무원연금 등 '연금 빅3' 출신 지원자에 외국계 대형 자산운용사 출신까지 가세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KIC는 30일 서울 본사에서 CIO 후보자 면접을 진행했다. 면접 대상자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김정남 전 APG(네덜란드 연기금) 자산운용 홍콩사무소 매니징디렉터, 이경직 전 국민연금 해외증권실장, 이규홍 전 사학연금 최고투자책임자(CIO), 백주현 전 공무원연금 CIO로 알려졌다. 면접 평가와 후속 절차를 거쳐 조만간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전망이다. KIC는 지난해 8월 공식 임기가 만료된 이훈 현 투자운용부문 이사의 후임자를 선출하기 위해 지난달 공고를 낸 뒤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신임 CIO의 임기는 3년으로, KIC의 투자운용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작년 말 기준 KIC의 운용자산은 2천320억달러로, 정부와 한국은행, 공공기금 등으로부터 위탁받은 자산을 운용한다. hs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이란 "향후 며칠간 美와 회담 계획 없어…카타르서 동결자산 논의" |
이전글
|
[외환-마감] 엔저·외인 주식 매도로 1,550원 턱밑…4.2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