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분기말 자금 수요에 전 구간 상승…단기물 강세 |
| 일시 | 2026-06-22 16:2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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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분기말 자금 수요에 전 구간 상승…단기물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분기말 원화자금 수요와 단기물 매수세에 전 구간에서 상승했다. 22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 대비 0.60원 상승한 마이너스(-) 15.20원에 마감했다. 6개월물은 시초가 대비 0.10원 오른 -7.30원, 3개월물은 시초가 대비 0.20원 오른 -3.45원을 기록했다. 1개월물은 시초가와 비교해 0.20원 상승한 -0.95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0.04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2원을 나타냈다. 이날 스와프포인트는 월말·분기말을 앞두고 단기 원화자금 수급이 빠듯해진 데다 2~3개월물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했다. 은행의 한 스와프 딜러는 "전 테너에 걸쳐 스와프가 오르고 있다"며 "지난주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 확 벌어졌던 금리차가 다소 좁혀지는 모습이기도 하고, 월말을 맞아 세계국채지수(WGBI) 관련 자금도 유입되는 시기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분기 말을 맞아 자금 이슈로 인해 단기 쪽 원화가 많이 타이트한 것 같고, 단기물 중심으로 급하게 오른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3개월물은 한국은행의 7월 금리 인상 기대가 이미 밸류에 상당 부분 반영된 흐름"이라며 "미국의 금리 인상 시점은 빨라도 10월 이후로 보는 만큼, 현 레벨에서는 심리적으로 2~3개월물을 셀앤바이하기 편한 것 같다. 2~3개월물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쏠린 것 같다"고 덧붙였다. jykim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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