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DF, 1,526.50/ 1,526.90원…14.50원↑ |
| 일시 | 2026-06-18 06:3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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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526.50/ 1,526.90원…14.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8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526.7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2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513.40원) 대비 14.5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526.50원, 매도 호가(ASK)는 1,526.90원이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종전 3.50~3.75%로 유지했다. 다만 FOMC 참가자의 금리 전망치를 담은 점도표를 보면 연내 금리 인하에서 인상으로 방향이 변경됐다. 오는 12월 금리 전망치(중간값)가 석 달 전 3.375%(연내 25bp 인하)에서 3.750%로 올라갔다. 올해 인플레이션 전망치도 높아졌다. 연준은 올해 전품목(헤드라인) 및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각각 3.6% 및 3.3%로 제시하며 기존보다 0.9%포인트(p), 0.6%p씩 상향 조정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물가 안정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는 강력하고 만장일치이며, 모호함이 없다"고 말하며 매파적 목소리를 냈다. 미국과 이란은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으로 한 걸음 다가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금 상황이 매우 좋다"면서도 이란이 합의를 위반할 경우 다시 폭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달러 인덱스 종가는 100.389를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60.637엔, 유로-달러 환율은 1.15001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7726위안이었다. hs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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