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주택금융공사, 국내 기관 최초 파운드화 소셜 커버드본드 발행 |
| 일시 | 2026-06-17 11: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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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국내 기관 최초 파운드화 소셜 커버드본드 발행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한국주택금융공사는 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ESG) 강화를 위해 5억파운드(약 1조원) 규모의 소셜 파운드화 커버드본드를 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기관이 파운드화로 소셜 커버드본드를 발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셜 본드는 주거복지, 교육 등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의 자금 조달을 위해 발행하는 특수 목적 채권이다. 발행 채권은 3년 만기 변동금리로, 금리는 영국 무위험지표금리에 0.510%포인트(p)를 더한 연 3.953%다. 투자자는 은행 43%, 자산운용사 38%, 중앙은행 및 국제기구 10%, 보험사·연기금 등 9%로 구성됐다. 주금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금융을 통해 국민의 주거 안정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wisefoo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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