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리스크 오프'에 전구간 하락 |
| 일시 | 2026-06-05 15:5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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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리스크 오프'에 전구간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전반적인 위험회피(리스크 오프) 분위기 속에 하락했다. 5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 대비 0.20원 하락한 -10.90원에 마감했다. 6개월물은 시초가 대비 0.70원 하락한 -6.30원, 3개월물은 0.20원 하락한 -2.95원에 거래를 마쳤다. 1개월물은 시초가와 비교해 0.35원 하락한 -1.00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0.150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50원에 마감했다. 이날 국채금리가 대체로 올랐지만, 위험회피 심리에 연동된 수급이 가격을 좌우했다. 코스피는 5.54% 급락했고, 달러-원 환율도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장 대비 9.40원 상승했다. 한 은행의 스와프딜러는 "익일물이 정상화되며 단기물이 빠졌고, 그 영향에 장기물도 빠졌다"며 "리스크 오프 심리에 전반적으로 비드가 안 나오고 파는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그는 "전날까지 스와프포인트가 급하게 올라왔던 부분도 있어 포지션 정리도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hs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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