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1분기 단위 노동비용 1.8% 증가…시장 전망 하회 |
| 일시 | 2026-06-04 22:38:34 |
美 1분기 단위 노동비용 1.8% 증가…시장 전망 하회
![]()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미국의 올해 1분기 단위 노동비용이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 4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비농업 부문 단위 노동비용 수정치는 계절 조정 기준 전분기 대비 연율 환산으로 1.8% 늘었다. 시장 전망치(+2.5%)를 밑도는 결과다. 단위 노동비용이란 기업이 산출물(output) 1단위를 생산할 때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비용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시간당 보상이 늘어나면 단위 노동비용이 증가한다. 반면, 생산성이 향상하면 단위 노동비용이 감소하게 된다. 1분기 기준 시간당 보상은 2.1% 늘었다. 같은 기간 노동 생산성은 0.3% 증가했다. 노동소득분배율은 53.7%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947년 관련 통계가 나오고 가장 낮은 수준이다. 경제 전체 소득에서 역사적으로 노동자의 몫이 가장 적은 비중이라는 의미다. jwyoon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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