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뉴욕장서 1,510원 선 밑돌아 |
| 일시 | 2026-05-21 20:55:07 |
달러-원, 뉴욕장서 1,510원 선 밑돌아
![]()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510원 선 아래에서 거래됐다. 21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43분 현재 전장 대비 1.20원 오른 1,508.0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0.70원 내린 1,506.1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기대감이 고조된 점이 달러-원 환율 하방 재료로 작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이란과 관련해 최종 단계에 있다. 어떻게 될지 보자"고 언급했다 다만 외국인 투자자가 11거래일 연속 국내 주식을 내던진 점은 하단을 제한했다. 외국인은 이날 국내 주식 2천200억원을 순매도했다. 정규장 마감 후 거래량이 줄어드는 시간대인 런던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한때 1,510.3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실상 무기급에 가까운 농축 우라늄을 해외로 반출하지 말라고 지시를 내렸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강달러 움직임이 나타난 것이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이내 달러-원 환율은 상승폭을 일부 줄이면서 뉴욕장에서는 1,510원 선 아래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미국 5월 S&P 글로벌 구매관리자지수(PMI), 같은 달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제조업지수,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지수 등이 발표된다.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의 연설도 예정돼있다. 달러 인덱스는 99.246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보합 수준인 159.094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2달러 오른 1.16097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8034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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