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국채선물, 美 국채금리 급등 속 약세…10년물 22틱↓ |
| 일시 | 2026-05-16 06:3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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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美 국채금리 급등 속 약세…10년물 22틱↓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미국 국채가 크게 약세를 보인 가운데 하락했다. 16일 서울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7틱 하락한 103.06에 마감됐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57계약 및 6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는 63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22틱 하락한 105.93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계약 및 1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는 3계약 순매도했다. 3년물 거래량은 전 거래일 129계약에서 294계약으로 늘었다. 10년물 거래량은 36계약에서 17계약으로 줄었다. ![]() 한편 같은 시간 미국 국채 금리는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냈다. 미 국채 10년물과 3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뉴욕시장 마감 가격 대비 각각 10.70bp 및 9.00bp 상승했다. 2년물 금리는 5.20bp 높아졌다. 영국 국채(길트)를 필두로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쏟아지면서 미 국채가격도 강한 하방 압력을 받았다. 국제유가의 급등 속에 선물시장에 반영된 연내 금리 동결 베팅과 금리 인상 베팅은 엇비슷해졌다.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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