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뉴욕장서 1,480원 후반대 거래 |
| 일시 | 2026-05-13 20:59:02 |
달러-원, 뉴욕장서 1,480원 후반대 거래
![]()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80원 후반대에서 거래됐다. 13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49분 현재 전장 대비 1.40원 내린 1,488.5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0.70원 오른 1,490.6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의 대규모 주식 매도세가 달러-원 환율 상승재료로 작용했다. 외국인은 이날 3조7천억원어치 국내 주식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조단위로 주식을 매도하고 있다. 간밤 발표된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여파로 달러가 강세를 보인 점도 달러-원 환율을 밀어 올렸다. 다만 1,500원 선 부근에서 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이션(미세조정)으로 추정되는 매도 물량이 나온 데다, 국제유가가 다소 진정되면서 위험 선호 분위기가 회복된 점 등이 달러-원 환율 상승세에 제동을 걸었다. 달러-원 환율은 런던장에서 1,486.80원까지 밀리면서 1,490원 부근에서 거래됐다. 뉴욕장에서는 1,480원 후반대에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발표된다. 또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총재와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공식 석상에서 연설한다. 달러 인덱스는 98.466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6엔 내린 157.77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6달러 오른 1.1715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874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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