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블루 아울, 개인용 사모 신용 펀드 자금 유입 95% '급감' |
| 일시 | 2026-05-13 14:0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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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울, 개인용 사모 신용 펀드 자금 유입 95% '급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직접 대출 시장에 대한 우려와 감시의 눈초리가 매서워지는 가운데 사모 신용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인 블루 아울의 핵심 펀드 신규 자금 유입이 곤두박질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루 아울의 최대 개인 투자자용 신용 펀드인 블루 아울 크레딧 인컴 펀드(OCIC)은 이달 1일 기준 신규 자금 납입액이 2천640만 달러(약 390억 원)에 그쳤다고 12일(미국 현지 시각)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했던 4억8천만달러와 비교하면 95% 급감한 것이다. 블루 아울 측이 평가하는 이 펀드의 전체 포트폴리오 가치는 약 340억달러 규모다. 이번에 자금 유입이 급감한 OCIC는 주식 시장에서 자본을 조달해 레버리지와 결합한 뒤 주로 중견 기업에 대출을 제공하는 기업개발회사(BDC)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고액 자산가들은 사모대출 시장의 부실 논란이 불거진 이후 최근 몇달 간 자금을 빼내고 있다. 시장 전반의 대출 심사 기준이 약화하고 있다는 경계감이 확산한 데다, 많은 사모 신용 펀드들이 익스포저(위험 노출액)를 크게 가져가고 있는 소프트웨어 산업이 인공지능(AI)의 급부상으로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 jang73@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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