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도쿄환시] 달러-엔, 157엔 후반 상승…美 금리·원유 가격 영향
일시 2026-05-13 13:45:47
[도쿄환시] 달러-엔, 157엔 후반 상승…美 금리·원유 가격 영향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달러-엔이 157엔 후반으로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당분간 정책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에 장기 금리가 상승하면서 미일 금리 차를 인식한 엔화 매도 때문으로 풀이된다.

13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오후 1시41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0.11% 상승한 157.734엔에 거래됐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발표된 4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상승률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며 인플레이션 압박이 커졌다. 이에 연준이 금리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졌으며,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거론됐다.

이란과 미국의 갈등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원유 선물 가격이 상승한 점 역시 엔화 매도를 부추겼다.

달러-엔은 오전 중 157.774엔까지 치솟으며 지난 6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오전 10시 전후로 현지 은행권 내에서 실수요 목적의 달러 수요가 발생했던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됐다.

유로-엔 환율은 전일 대비 0.03% 오른 185.04엔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0.02% 올랐고 달러 지수는 전일보다 0.05% 오름세를 보여 98.341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5% 내린 1.17320달러를 기록했다.

undefined


kl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