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NDF, 1,492.10/ 1,492.50원…3.50원↑
일시 2026-05-13 06:49:25
NDF, 1,492.10/ 1,492.50원…3.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492.3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1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89.90원) 대비 3.5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92.10원, 매도 호가(ASK)는 1,492.5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상승했다.

간밤 공개된 미국 4월 전품목 소비자물가지수(CPI)는 계절조정 기준 전월대비 0.6%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3.8% 올랐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도 전월보다 0.4%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2.8%로 집계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이란의 핵 개발을 "100% 중단할 것"이라며 고농축 우라늄도 수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란이 현시점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것들이다.

이 소식에 서부텍사스산원유(WTI) 6월 인도분은 전장보다 4.11% 급등한 배럴당 102.18달러에 마감했다. 브렌트유 7월 인도분도 3.56% 오른 107.77달러에 마무리됐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이란과 휴전은 여전히 "유효하다"면서도 "우리는 필요할 경우 확전 계획을 갖고 있고, 필요할 경우 철수 계획도 갖고 있으며, 자산 이동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 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8.287로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157.568엔이었고, 유로-달러 환율은 1.17373달러였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7906위안을 기록했다.

jy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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