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달러-원, 뉴욕장서 1,480원 후반대 거래
일시 2026-05-12 21:05:13
달러-원, 뉴욕장서 1,480원 후반대 거래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80원 후반대에서 거래됐다.

12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59분 현재 전장 대비 15.90원 오른 1,488.3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7.50원 오른 1,489.9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의 대규모 주식 매도세가 달러-원 환율을 밀어 올렸다.

외국인이 이날 팔아치운 주식만 5조6천억원이다. 최근 4거래일간의 규모를 집계하면 20조원이 넘는다.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감도 달러-원 환율 상승재료로 작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종전안에 대해 쓰레기, 멍청한 제안이라고 표현하면서 휴전 상태에 대해서도 믿을 수 없이 약하고, 가장 약한 상태라고 표현했다.

달러-원 환율은 런던장에서 1,492.30원까지 치솟았다가 뉴욕장에서는 1,480원 후반대로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공식 석상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달러 인덱스는 98.263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2엔 내린 157.57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7달러 오른 1.17443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921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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