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국채선물, 美·이란 협상 교착 속 하락…10년물 16틱↓
일시 2026-05-12 06:06:51
국채선물, 美·이란 협상 교착 속 하락…10년물 16틱↓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교착 국면을 이어간 가운데 하락했다. 거래량은 저조한 편이었다.

12일 서울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5틱 낮은 103.61에 마감됐다. 외국인과 금융투자는 각각 8계약 및 1계약 순매도했고, 개인은 9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6틱 하락한 108.18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31계약 순매수했고, 개인은 31계약 순매도했다.

3년물 거래량은 전 거래일 217계약으로 62계약으로 감소했다. 10년물 거래량은 41계약에서 33계약으로 줄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한편 같은 시간 미국 국채 금리는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냈다. 미 국채 10년물과 3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뉴욕시장 마감 가격 대비 각각 5.80bp 및 5.20bp 상승했다. 2년물 금리는 6.90bp 뛰어올랐다.

영국의 정치 불안 속에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교착으로 국제유가가 뛰면서 선진국 국채가격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미 국채 3년물 입찰의 부진도 약세 재료로 일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란과의 휴전이 유지되고 있다면서도 "그건 믿을 수 없게 약하다. 나는 가장 약한 상태라고 부르겠다"고 밝혔다. 그는 휴전은 "대대적 생명유지장치에 의존하고 있는 상태"라고 지적했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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