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박홍근·신현송, 14일 첫 회동…재정·통화 협력 논의 |
| 일시 | 2026-05-11 13:5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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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신현송, 14일 첫 회동…재정·통화 협력 논의
(세종=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처음으로 회동한다. 올해 1월 기획처 분리 이후 처음으로 기획처 장관과 한은 총재가 독대하게 되는데, 재정과 통화 정책의 정책공조를 논의할 것으로 기대된다. 11일 관가에 따르면 박 장관은 오는 14일 서울 모처에서 신 총재와 만나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의 협력 체계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 총재는 지난달 21일 취임한 이후 정부와 적극적인 스킨십을 이어 나가고 있다. 신 총재는 취임 사흘 만인 지난달 23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처음으로 만나 재정 및 통화정책의 공조가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당시 회동에서 신 총재는 "중동 상황이 진행 중이다"며 "성장과 물가가 상충되는 상황에서 정책이 조화롭게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구 부총리도 "재정정책과 통화정책 간의 폴리스 믹스를 통해서 한은과 긴밀히 협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론한 바 있다. 이후 열리게 되는 이번 회동에서는 박 장관과 신 총재는 통화·재정정책의 협력 체계 구축을 기반으로 노동·사회·교육 등 구조개혁까지 논의할 것으로 기대된다. ![]() jhson1@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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