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DF, 1,461.50/ 1,461.90원…9.00원↓(재송) |
| 일시 | 2026-05-11 06:4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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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461.50/ 1,461.90원…9.00원↓(재송)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1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8일(현지시간) 1,461.7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0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71.70원) 대비 9.00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61.50원, 매도 호가(ASK)는 1,461.90원이었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추가로 확대되지 않으면서 시장은 안도하는 모습이다. 미군 중부사령부가 8일(현지시간) 해상봉쇄를 뚫고 이란 항구에 진입하려던 유조선 두 척을 공격해 무력화했다고 밝혔지만, 그 이상은 없었다. 이란 외무부의 에스마일 바가이 대변인은 미국의 종전 제안에 대해 "여전히 검토 중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최종 결론에 도달하게 되면 반드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8일(현지시간)까지 이란의 답변을 기대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제2차 세계대전 종전일을 기념해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휴전에 돌입한다면서 전쟁을 끝내기 위한 대화가 진전을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에 국제유가는 오름폭을 소폭 줄였다. 달러 인덱스 종가는 97.846으로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156.660엔으로 하락했고, 유로-달러 환율은 1.17838달러로 상승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7968위안으로 내렸다. hs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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