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트럼프 "추가로 2주 더 이란 공격할 수도…다른 목표물 있어" |
| 일시 | 2026-05-11 00:0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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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추가로 2주 더 이란 공격할 수도…다른 목표물 있어"
"이란 핵물질 언젠가는 우리가 확보하게 될 것" ![]()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해 "우리는 추가로 2주 동안 더(for two more weeks) 들어가서 모든 목표물을 공격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TV 뉴스쇼 '풀 메저'(Full measure)와 인터뷰에서 전투가 끝났다는 주장에 부인하며 이렇게 말했다. 이 인터뷰는 지난 8일 진행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원했던 특정 목표물들이 있었고, 아마 70% 정도는 달성했다"면서 "하지만 우리가 공격할 수 있는 다른 목표물도 있다"고 했다. 이는 언제든지 이란을 다시 공격할 수 있다는 의미다. 트럼프 대통령은 설령 추가 공격을 하지 않더라도 남은 건 마무리 단계에 불과하다면서 지금까지의 공격만으로도 "그들은 재건하는 데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물질이 있는 지역을 감시하고 있다며 누구라도 접근 시 폭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농축 우라늄에 대해 "그건 언젠가는 우리가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것을 감시하고 있다"면서 "내가 우주군이라는 걸 맞들었다. 그들이 그것을 감시하고 있다"면서 "누군가 그 장소에 들어가기만 해도 그 사람의 이름, 주소, 신원까지 모두 알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차 "우리는 그것을 아주 철저하게 감시하고 있다"면서 "만약 누군가 그 장소 근처에 접근한다면 우리는 알게 될 것이고, 우리는 그를 폭격할 것이다. 또는 폭파할 것"이라고 했다. 미국은 지난해 6월 '미드나잇 해머' 작전으로 이스파한 핵 시설을 공격했다. 이 핵 시설 지하에 고농축 우라늄이 매장된 것으로 전해진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의 핵시설을 공격하지 않았다면 "그들은 이미 이스라엘을 폭파했을 것"이라며 "내 생각에는, 이스라엘은 핵무기로 이미 파괴됐을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미국은 혜택을 입고 있다는 식으로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지금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석유와 가스를 생산하고 있다"면서 "올해 말이면 그 수치는 아마 두 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를 겨냥하며 "나토 국가들이 그 해협을 이용한다는 것"이라며 "우리는 사용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것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4~15일 중국 방문을 앞두고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매우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나는 중국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과거 사례를 들며 "이번에도 놀라운 방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예상했다. https://tv.naver.com/h/99273859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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