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트럼프 "러·우크라 내일부터 3일간 휴전…종전 합의 더 가까워져"(상보)
일시 2026-05-09 03:18:35
트럼프 "러·우크라 내일부터 3일간 휴전…종전 합의 더 가까워져"(상보)



[트루스 소설 캡처]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우크리아나 간 전쟁에서 3일간의 휴전이 있을 것임을 기쁘게 발표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두 국가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전쟁을 멈춘다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에서는 전승절 기념행사가 열리지만, 우크라이나 역시 제2차 세계대전에서 매우 큰 역할과 기여를 했기 때문에 우크라이나에도 의미 있는 기간"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 요청은 내가 직접 한 것이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이 이에 동의해준 데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조치가 오랫동안 이어져 왔고 수많은 희생을 낳았으며 치열하게 전개돼 온 이 전쟁의 종식을 향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분쟁을 끝내기 위한 협상은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우리는 날이 갈수록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getting closer and closer every day)"고 설명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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