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달러-원, 뉴욕장서 1,460원 후반대 거래
일시 2026-05-08 21:07:34
달러-원, 뉴욕장서 1,460원 후반대 거래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60원 후반대에서 거래됐다.

7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3분 현재 전장 대비 13.30원 오른 1,467.3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7.70원 상승한 1,471.7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신고점을 경신하면서 외국인이 조단위로 주식 매도한 것이 달러-원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이날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주식을 5조5천900억원 순매도했다.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이 재차 고조된 점도 환율을 밀어 올렸다.

종전 양해각서(MOU)에 양국이 아직 합의하지 못한 가운데 미군은 전날 호르무즈 해협의 항구 도시 반다르아바스와 케슘섬을 공습했다.

런던장을 지나 뉴욕장에서는 달러-원 환율이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하면서 1,460원 후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 미국의 4월 비농업 고용과 실업률, 5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와 기대인플레이션 등이 발표된다.

미셸 보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과 리사 쿡 이사 등 연준 관계자 연설도 예정돼있다.

달러 인덱스는 97.951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5엔 내린 156.735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12달러 오른 1.17644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999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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