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외환] 중동發 위험 회피에 대폭 상승 출발…9.10원↑ |
| 일시 | 2026-05-08 09:2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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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중동發 위험 회피에 대폭 상승 출발…9.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중동발 위험자산 회피 분위기에 대폭 상승 출발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0분 현재 전일대비 9.10원 상승한 1,46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원은 정규장 기준으로 4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했다. 전일 야간 거래부터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 진척이 보이지 않은 데 따라 유가가 반등하자 달러-원 환율이 상승세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뉴욕 증시가 부진한 데 이어 국내 증시도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개장 초부터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의 순매도가 이어지며 관련 커스터디 물량이 달러-원 상승 압력을 보태고 있다. 폭스뉴스는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미군이 이란 케슘 섬과 항구 도시 반다르아바스를 공습했다고 전했다. 다만 폭스뉴스는 이것이 전쟁 재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은 "침략적인 미군이 이란 유조선에 공격을 가한 뒤 호르무즈 해협 일대의 적대 세력 부대들이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2% 오른 156.8787엔, 유로-달러 환율은 0.03% 오른 1.17280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0.58% 오른 932.12원, 위안-원 환율은 전일 대비 0.63% 오른 214.89원을 나타내고 있다. syyoo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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