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빅데이터 업체 "4월 비농업고용 6만6천명↑…작년 3월 이후 최고" |
| 일시 | 2026-05-08 09:11:15 |
美 빅데이터 업체 "4월 비농업고용 6만6천명↑…작년 3월 이후 최고"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이 지난달 1년여만에 가장 크게 늘었다는 민간업체의 추정 결과가 나왔다. 빅데이터 활용 노동시장 분석업체인 리벨리오랩스는 7일(현지시간) 자사의 RPLS(Revelio Public Labor Statistics) 모델이 4월 비농업 고용 증가폭을 6만6천400명으로 추정했다고 밝혔다. 4월 증가폭은 RPLS 모델상으로 작년 3월(+8만2천300명) 이후 1년1개월 만의 최고치다. 올해 3월 수치는 종전 1만9천400명 증가에서 2만명 증가로 소폭 상향 수정됐다. 업종별로 보면 헬스케어 및 사회복지 고용이 2만5천100명 늘면서 전체 증가폭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가 및 숙박업(-2만6천800명)은 고용이 가장 크게 줄어든 업종으로 꼽혔다. 리벨리오랩스는 "전문 서비스 산업의 상대적 강점 대 블루칼라 일자리의 더 큰 감소라는 격차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고 짚었다. 리벨리오랩스는 공개된 온라인 프로필과 구인 공고·해고 공고 등을 수집해 노동시장을 분석하는 곳으로, RPLS 모델은 1억건 이상의 프로필에서 자료를 수집한다. 미 노동부의 4월 고용보고서는 한국시간으로 8일 오후 9시 30분 발표된다. 시장에서는 6만명 남짓 증가를 점치고 있다.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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