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NDF, 1,457.80/ 1,458.20원…5.00원↑
일시 2026-05-08 06:28:03
NDF, 1,457.80/ 1,458.20원…5.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8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458.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0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54.00원) 대비 5.0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57.80원, 매도 호가(ASK)는 1,458.20원이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에 대한 기대감이 후퇴하며 위험회피 심리가 힘을 받았다.

이란 국영방송 프레스TV에 따르면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지도자 군사 고문은 미국의 제안을 두고 "비현실적인 계획"이라고 평가했다.

여기에 이란 남부에서 연쇄 폭발음이 들렸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폭스뉴스는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미군이 이란 케슘 섬과 항구 도시 반다르아바스를 공습했다고 전했다. 다만 폭스뉴스는 이것이 전쟁 재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은 "침략적인 미군이 이란 유조선에 공격을 가한 뒤 호르무즈 해협 일대의 적대 세력 부대들이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소식에 하락하던 국제유가는 급격하게 방향을 바꿔 상승했다. 장중 5% 넘게 하락하며 90달러 아래로 내렸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97달러 이상으로 올랐다.

달러 인덱스 종가는 98.265로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은 156.852엔, 유로-달러 환율은 1.17241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8069위안이었다.

hs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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